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와 개인 차원의 인간사를 회화로 풀어냈다. 1980년대 회화부터 대형 천 그림, 신문 연재소설 삽화 등 작품과 아카이브 자료 1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시간: 오전 11시~저녁 7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60-485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노원희:거기 계셨군요 빙빙빙(beingbeingbeing) 구본아: 흰 밤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4. 서울 복판에 1000평짜리 복합문화공간이 꿈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