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부정 사고의 루프에 갇힌 사람의 고통스러운 감정을 다룬 연극이다. 머릿속을 극장으로, 반복되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인격체로 설정했다. 무대와 구분 없는 객석 회전의자를 배우가 종종 돌릴 수 있다. 장소: 성북구 상월곡동 천장산우화극장 시간: 수~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2만2천원 문의: 010-9491-563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빙빙빙(beingbeingbeing) 구본아: 흰 밤 노르마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3.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4.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