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울시-자치구, ‘정비사업’ 놓고 힘겨루기 소규모 정비사업통합관리냐 자율정비냐권한 범위 두고 대립책임과 기준 먼저 세워야 서울시 25명 구청장 사이에서 오랜 기간 누적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요구가 마침내 수면 위로 분출됐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가 지난 12일 500가구 미만 소규모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서울시에서…
문화 [서울&] 친일매국의 대물림 호의호식을 바라보며 친일 과거 지우고 기득권 대물림부역자 후손 흥하는 씁쓸한 현실반민특위 와해로 역사청산 꼬여 무악재 구름다리를 건너 인왕산 자락길을 걷기 위해 서대문에서 무악재를 향해 오르다보면 독립문에 이어 그 뒤에 있는 옛 서대문형무소(현 서대문형무소역사관)를 만나게 된다. 독립을 외쳤던 이들을 가두…
사회 [서울&] 영등포구 ‘우리 동네 톱3’ 문래근린공원 영등포 주민들의 오랜 쉼터인 문래근린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한층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도심 한복판에서 푸른 나무와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편안한 휴게공간이 마련돼 가족 나들이나 가벼운 산책 코스로 구민들의 큰 호…
사회 [서울&] “중대재해 끝까지 추적 관리합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15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로 인한 사고사망자는 2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87명)보다 34명 줄어 감소율 11.8%를 기록했다.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상반기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사고사망자 감소 배경으…
사회 [서울&] “산·물 품은 서대문, 폭염 기온 4~5도 낮아”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3~5일 서대문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각각 34.2도, 35.1도, 35.2도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측자료에 따르면 8월3일 구로가 39.0도까지 오른 데 비해 서대문은 34.2도로 4.8도 낮았다. 8월4일에도 강남 39.2도와 서대문 35.1도로 4…
사회 [서울&] 노원구, 서울시 최초 ‘현장 신통기획 자문 서울시 최초 ‘현장형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가 노원구 재건축 현장에서 열렸다. 중계동에서는 현장 중심 정비계획 자문이 시작되고 상계·하계동에서는 주요 단지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이 잇따르면서 노원구상계·중계·하계 전역의 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