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도시 환경에 매료돼 조형적 실험을 하는 추미림, 홍승혜 두 작가가 만났다. ‘파트너스 데스크’는 두 사람이 마주 앉는 대면용 책상을 말한다. 각자의 세계를 꺼내어 늘어놓고 짜맞춘 도시를 조망해보자. 장소: 용산구 한남동 디스위켄드룸 시간: 수~토 낮 12시~저녁 7시(일~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70-8868-912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추미림, 홍승혜: 파트너스 데스크 모던정동 어린이날 맞아 노들섬에 펼쳐지는 ‘여행하는 코끼리’ 이야기 서울& 인기기사 1.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그날의 아픔, 현재 버팀목 4. “음악 소리에 몸 들썩이면 마음은 ‘아픔의 문’을 연다” 5. 동네주민 함께 하는 건강체조.. 성북구 길음2동의 상쾌한 아침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