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현대의 인물 유영이 1920~30년대로 시간 이동해 당대의 모던걸 화선과 연실을 만나며 벌어지는 연희극이다. 근대 역사문화의 출발지 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신작이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모던정동 어린이날 맞아 노들섬에 펼쳐지는 ‘여행하는 코끼리’ 이야기 실수하지 않는 법 서울& 인기기사 1. “학교 화장실에 만족” 10명에 1명 불과 2. “음악 소리에 몸 들썩이면 마음은 ‘아픔의 문’을 연다” 3.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4. 그날의 아픔, 현재 버팀목 5. 광진구, 구의동 46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