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배형경 작가의 개인전이다. 인간 실존을 끊임없이 사유해온 작가는 ‘벽 앞의 인간’ ‘또 다른 인간’ ‘같음’ 등 세 가지 주제를 시멘트와 먹으로 표현한 인체 조각상들을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갤러리시몬 시간: 화~토 오전 10시30분~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49-30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 비 나싱니스(無, Be Nothingness) 하우스 마인드(House Mind) 도서관에 간 사자 서울& 인기기사 1.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2. 경계선 지능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3천원짜리 ‘희망 김치찌개’ 3.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막걸리이자 ‘북방 황주의 원조’ 4. 서초구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클래식 파티 엽니다” 5. 서울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공약(강남구)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