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캔버스마다 오일 파스텔로 거칠게 그려진 집이 바로 서 있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테일러 화이트는 실험적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구상적 드로잉 작업으로 ‘집’에 집중했다. 국내에서 연 두 번째 개인전이다. 장소: 강남구 청담동 지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49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하우스 마인드(House Mind) 도서관에 간 사자 나란한 얼굴 서울& 인기기사 1.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24시간 특별 관리 나서…“대외 이미지 개선 기대” 2. 포에버리즘: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5. 실수하지 않는 법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