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캔버스마다 오일 파스텔로 거칠게 그려진 집이 바로 서 있으려 고군분투하고 있다. 테일러 화이트는 실험적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구상적 드로잉 작업으로 ‘집’에 집중했다. 국내에서 연 두 번째 개인전이다. 장소: 강남구 청담동 지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49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하우스 마인드(House Mind) 도서관에 간 사자 나란한 얼굴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말, 핑계일 수도 3. 입주 청년들의 주거 공동체, 이웃 주민들의 문화공간 되다 4. 이번 폭설에도 걱정 뚝 “성북구 도로열선” 5. 장충단에 새겨진 이야기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