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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죽음 앞에서 삶을 마주하다
    2025-07-03 15:04
    어렸을 때 집에 책이 많았다. 주로 전집이었다. 한 질이 보통 30권 내지 50권으로 구성됐는데, 새 전집이 들어오기까지 거의 모든 책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곤 했다. ...
  • 사회일반
    신윤복 그림엔 왜 보랏빛 창포꽃이 없을까?
    2025-06-19 13:24
    다홍치마를 입은 여인네가 한 발을 올려 그네를 타고 있고, 몇몇은 냇물에서 멱을 감는다. 또 다른 여인네는 방금 전 머리를 감은 겐지 이제 감으려 하는 겐지 길게 땋은 머리...
  • 사회일반
    몸과 마음을 살리는 보약 같은 숲
    2025-06-05 13:40
    내가 숲의 치유력에 관심을 가진 건 2007년 엄마가 췌장암 진단을 받았을 무렵이다. 너무나 갑작스러웠고, 손쓰기엔 너무 늦은 발견이었다. 몸도 마음도 벼랑 끝에 몰렸을 즈...
  • 사회일반
    “구파발역에 내리니 캠핑장이 반겼다”
    2024-08-15 15:34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으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캠핑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고 가족이나 지인과 ...
  • 사회일반
    주민센터에 마련된 ‘카페형 학습 공간’
    2024-08-08 16:22
    신용산 ‘용리단길’은 2030세대 사이에서 복고풍 감성과 이국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소문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용리단길 들머리에 있는 아모레퍼시픽사옥은 ...
  • 사회일반
    관악산 계곡에서 즐기는 ‘무료 물놀이’
    2024-08-01 16:30
    더운 여름과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푸른 숲과 시원한 계곡이 선사하는 맑은 공기와 짙은 녹음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에 더...
  • 문화일반
    걸어서 피서 가는 도심 속의 ‘오아시스’
    2024-07-25 17:35
    더운 여름, 자녀들의 성화에 못 이겨 부랴부랴 짐을 싸서 떠나는 피서를 상상해보자. 차를 타고 가다 서기를 반복하며 겨우 주차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주차할 곳을 찾느라 마음속에...
  • 사회일반
    ‘숲길과 연못, 책’이 있는 도심 속 피서지
    2024-07-18 14:32
    지루한 장마가 끝나고 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덥다고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산책이나 나가볼까 하면 뙤약볕과 찌는 듯한 열기에 집을 나설 엄두가 나질 않는다. 금천구 독산...
  • 사회일반
    ‘주몽의 후예’들이 활시위 당기는 곳
    2024-07-11 14:07
    파리 올림픽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최강임을 자부하는 한국 양궁의 올림픽 전 종목 석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활쏘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때다. 한민족은 예로부터 눈을...
  • 사회일반
    ‘탁 트인 전망’ 멋진 삼국시대 역사 공간
    2024-07-04 14:06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서 출발해 아차산으로 향하는 길은 예쁘다. 사람이 적고 식물이 많다. 갖가지 나무와 꽃이 우거졌다. 숲이 만들어준 그늘로 더운 날에도 부채 없이 다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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