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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의 평일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4개 구립도서관(성내·해공·암사·강일)에서만 야간 운영을 해왔으나, 올해는 신규 도서관 2개소의 야간 운영을 위해 구 예산 4억 5000여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는 강동구립도서관은 총 6개관으로 확대됐다.
강동중앙도서관 야간 전경. 강동구 제공
강동숲속도서관과 강동중앙도서관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개관 이후 주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평일 일반열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실제로 야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동숲속도서관의 월평균 야간 이용자 수는 2951명, 강동중앙도서관은 6372명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맞벌이 가정도 저녁 시간에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며 “강동구립도서관이 주민 일상에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실제로 야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동숲속도서관의 월평균 야간 이용자 수는 2951명, 강동중앙도서관은 6372명을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맞벌이 가정도 저녁 시간에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며 “강동구립도서관이 주민 일상에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