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북구 미사의 달밤 포스터.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1월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미아사거리역 일대(롯데백화점, 와이스퀘어 앞)에서 ‘2025 미아달빛시장 가을밤의 낭만 오픈다이닝 미사의 달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구 골목형 상점가 대표 상점들이 참여해 개성 있는 로컬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현장에는 골목상권 로컬 음식뿐 아니라 공예 플리마켓과 체험 프로그램, LED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반딧불 디스플레이와 대형 곰돌이 포토존도 설치돼 가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또한 포크, 어쿠스틱,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거리 노래방이 방문객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달빛 아래 로컬 음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지역상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또한 포크, 어쿠스틱, 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거리 노래방이 방문객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달빛 아래 로컬 음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지역상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