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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복합문화 관광지로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는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고투몰, 신세계백화점, 제이더블유(JW)메리어트호텔,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등 황금 관광 인프라를 품은 ‘힙플레이스’다. 관광·쇼핑 위주로 조성된 기존 관광특구와 달리 문화와 자연, 레저활동까지 결합한 특별한 입지를 가진 만큼 잠재력도 남다르다.
구는 이런 풍부한 자원을 활용함과 동시에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이라는 투 트랙으로 성장시켜 그 가능성을 이끌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