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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수확하는 아이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6월26일 전농동 ‘지식의 꽃밭’(서울시립도서관 부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보리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심은 청보리가 황금빛으로 익은 잔디마당 주변에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과 동대문구 정원사 등 50여 명이 모여 직접 보리를 베고, 도리깨와 홀태를 이용해 탈곡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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