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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월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원팀 출범을 알리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구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대문구청을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삼육보건대학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CJ제일제당, 서울우유협동조합, 스파클, 에스아이지콤비블록코리아가 참여했다.
탄소중립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사업업무협약 기념 촬영. 동대문구 제공
구는 이번 협약을 행정 주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장 실행력을 갖춘 연대로 평가했다.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지역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교육·사업을 뒷받침하는 허브 역할을 맡고,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을 연결해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는 방식이다.
협약서에는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 실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 교육·캠페인 △‘그린 리턴’ 등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연계 △지역 혁신 연계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이 담겼다. 구는 학교·어린이집·경로당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분기별 성과 점검 등을 통해 참여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지역 단위 실행체계를 갖췄다. 한국환경공단 역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의 실행 모델을 함께 다듬기로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한 기관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과제가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실천이 쌓여야 가능한 목표”라며 “생활 공간에서부터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협력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협약서에는 △에너지 절약 및 자원 순환 실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올바른 분리 배출 문화 확산 교육·캠페인 △‘그린 리턴’ 등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연계 △지역 혁신 연계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이 담겼다. 구는 학교·어린이집·경로당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분기별 성과 점검 등을 통해 참여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4월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지역 단위 실행체계를 갖췄다. 한국환경공단 역시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지역 현장에서의 실행 모델을 함께 다듬기로 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한 기관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과제가 아니라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실천이 쌓여야 가능한 목표”라며 “생활 공간에서부터 자원 순환과 에너지 절약을 자연스럽게 확산하도록 협력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