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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봉천1-1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15일 고시를 완료했다. 해당 구역은 2007년 추진위원회 설립 이후 조합설립 인가가 소송으로 취소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2019년 조합설립 인가를 다시 받고 올해 5월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돌입하게 됐다. 봉천 1-1구역은 보라매동 728-57번지 일대 약 3만5613㎡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최대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80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2026년 상반기 중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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