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
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있는 공장등록업체와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보다 0.7%p 인하한 수준으로 기업의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는 고정 금리로 적용되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상환하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 금액은 일반 금리로 소급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2월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화곡로 302 지하 1층 소회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청 접수처는 2월27일까지 운영된다. 3월3일부터는 접수 방식이 변경된다. 구는 2월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기업 밀집도와 인구 분포 등을 고려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클리닉에서는 구가 지원하는 금융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접수까지 진행해 보다 편리하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는 추후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146개 업체가 총 66억8000여만 원의 융자지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 02-2600-6367로 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금리는 고정 금리로 적용되며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나눠 상환하면 된다. 융자금은 시설자금과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기업 경영 활동과 직접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대출은 해지되며 지원 금액은 일반 금리로 소급 적용된다. 현재 강서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상환 중이거나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2월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강서구청 화곡로 302 지하 1층 소회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청 접수처는 2월27일까지 운영된다. 3월3일부터는 접수 방식이 변경된다. 구는 2월 접수 현황을 바탕으로 기업 밀집도와 인구 분포 등을 고려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클리닉에서는 구가 지원하는 금융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접수까지 진행해 보다 편리하게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구체적인 장소는 추후 강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통해 146개 업체가 총 66억8000여만 원의 융자지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 02-2600-6367로 하면 된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