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작가들이 가진 문제의식에 기획자들의 제안과 해석을 조합해 각기 다른 네 가지 목소리를 드러낸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곽기쁨×박예린, 양하×최은총, 양희아×김남수, 정혜정×문아름 총 네 팀의 전시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 시간: 화~일 오전 11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0-11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제11회 아마도애뉴얼날레_목하진행중 요물, 우리를 홀린 고양이 거의 인간 서울& 인기기사 1.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그날의 아픔, 현재 버팀목 4. “음악 소리에 몸 들썩이면 마음은 ‘아픔의 문’을 연다” 5. 동네주민 함께 하는 건강체조.. 성북구 길음2동의 상쾌한 아침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