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인간은 감각을 온전히 공유할 수 없어 무수한 오독과 마찰이 일어난다. 김형수, 이진솔, 정의철 세 작가는 자신의 신체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에 적응하고 이를 또 하나의 언어, 차이의 서사로 형상화한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7시(일·월·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1-7684, 76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성해지는 순간들 ~23일 스카팽 ~5월6일 국립현대무용단 ‘정글’ ~14일 서울& 인기기사 1. 21점 이상은 상담이 필요해요 2. 봄날이 짙어질 때 그것은 라일락꽃 향기 3. 관악구, 도시농업지원센터 운영 4. 악기도서관으로 바뀐 ‘음침한 지하보도’ 5. ‘운동·여가 함께하는 어르신 놀이터’…노인복지시설 새 모델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26일 에코·에너지센터 개관식 개최 강서구, 5월부터 양천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구, 27일 힐스테이트남산 입주민 환영회 개최 서대문구, 식당 ‘남길’ 나눔가게 7호점 현판식 관악구, 장난감 무료 배송 서비스 시작 구로구, 5월13일 주민 대공론장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