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무성해지는 순간들 ~23일

등록 : 2024-04-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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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감각을 온전히 공유할 수 없어 무수한 오독과 마찰이 일어난다. 김형수, 이진솔, 정의철 세 작가는 자신의 신체를 통해 느껴지는 감각에 적응하고 이를 또 하나의 언어, 차이의 서사로 형상화한다.

장소: 강남구 역삼동 신한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7시(일·월·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2151-7684, 767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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