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한국 창작춤을 이끌어온 춤꾼 51명의 무대가 이번 달 내내 펼쳐진다. 배구자·최승희·조택원 등 신무용 시기 춤부터 2000년대 이후 컨템퍼러리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변해온 우리 춤의 멋과 맛을 음미할 기회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세실 시간: 화·목 오후 7시30분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세실풍류: 법고창신, 근현대춤 백년의 여정 천 개의 파랑 케이티엑스(KTX) 개통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 ‘여정 그 너머’ 서울& 인기기사 1.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그날의 아픔, 현재 버팀목 4. “음악 소리에 몸 들썩이면 마음은 ‘아픔의 문’을 연다” 5. 동네주민 함께 하는 건강체조.. 성북구 길음2동의 상쾌한 아침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