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솔로 활동을 재개하는 노리플라이 권순관이 소극장 형식의 첼로, 기타, 피아노합주로 문을 연다. 오랜 시간 공백을 가진 블랙뮤직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도 음악적 기지개를 켠다. ‘함께 걷다’를 주제로 밴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 용산구 이촌동 노들섬 노들서가 시간: 금 오후 5시, 토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58-20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울스테이지 2024 욘(John) 풍경, 떠다니다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구로구, 26일부터 대형생활폐기물 콜센터 운영 4. 강서구 “마곡나루역·강서구청 사거리·서울식물원 인근 녹지 조성” 5.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