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자연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박지영 작가의 개인전이다. 여행이나 산책을 통해 마주한 자연 풍경을 캔버스에 담았다. 작가만의 상상 속 풍경과 현실 풍경이 합쳐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 시간: 화~토 낮 12시~오후 6시(일·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30-2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경이로운 순간들(Moments of Wonders) 카르타고 일제시기 ‘암태도 소작쟁의’, 벽화·설치·영상 예술로 만난다 서울& 인기기사 1.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2. “준비됐나요?” 동대문구, 예비부부교실 마련 3. “천만 송이 장미의 향연을 만끽하세요” 4. 51년간 오로지 부엉이 사랑의 결실 5. 삼국지 조조가 술잔 높이 들어 찬양한 중국술 원조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26일 에코·에너지센터 개관식 개최 강서구, 5월부터 양천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구, 27일 힐스테이트남산 입주민 환영회 개최 서대문구, 식당 ‘남길’ 나눔가게 7호점 현판식 관악구, 장난감 무료 배송 서비스 시작 구로구, 5월13일 주민 대공론장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