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아카데미 2개 부문 수상 영화 <더 웨일>의 원작을 생생한 연극으로 만난다. 몸무게 270㎏의 초고도비만 은둔형 외톨이 찰리(백석광 분)의 생의 마지막 일주일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 초연으로 주목받는 연출가 신유청이 쿼드에서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시간: 날마다 다름 관람료: 5만원 문의: 1577-03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더 웨일 한국색을 읽다 라 트라비아타 서울& 인기기사 1. 가깝게 다가온 ‘빅데이터 서울’ “지금 판매된 아·아 숫자도 파악” 2. 더러운 ‘생활 하수’도 잘만 처리하면 ‘에너지물’ 된다 3.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신설이 절실한 이유 4. 설 대체공휴일에 연차 사용 강요하면 ‘근로기준법 위반’ 5. 도심 속 자연 통해 나를 ‘가드닝’ 하는 곳 서울& 자치소식 동작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마포구, 라이브 커머스 기업 그립컴퍼니와 업무협약 양천구, 12월 공원에서 ‘겨울 여가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8일부터 ‘용산 학교’ 주제로 기획 전시 중구, 12일 ‘권위 있는 부모’ 되는 법 특강 은평구, 11일부터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