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아카데미 2개 부문 수상 영화 <더 웨일>의 원작을 생생한 연극으로 만난다. 몸무게 270㎏의 초고도비만 은둔형 외톨이 찰리(백석광 분)의 생의 마지막 일주일 이야기를 다룬다. 국내 초연으로 주목받는 연출가 신유청이 쿼드에서 선보인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서울문화재단 대학로극장 쿼드 시간: 날마다 다름 관람료: 5만원 문의: 1577-036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더 웨일 한국색을 읽다 라 트라비아타 서울& 인기기사 1. 횟집과 공방의 이색결합, 시장이 살아났다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우리 아이방 색깔 선택이 고민되면 ‘컬러테라피’ 4. 서울 복판에 1000평짜리 복합문화공간이 꿈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