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손수정 작가가 사랑과 생명을 주제로 설치와 회화가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다. 사랑과 생명은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이며, 다른 대상과의 관계를 통해 증명 가능한 공통점이 있음을 표현했다. 장소: 종로구 창성동 플루리포텐트 아트스페이스 시간: 오후 1~6시(월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70-7755-887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살아가는 것은 사랑을 남긴다 2023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가 주은길 단막극전 포옹 서울& 인기기사 1. “아침 학식 이용 3배 늘어” 국민대생 마음 잡은 ‘천원의 아침밥’ 2. ‘난장판’은 조선 과거 시험장에서 유래됐다 3. 서커스 한평생 산증인 4. 땅속에 묻은 건물, 온전히 살아난 캠퍼스 5.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13일부터 ‘지속가능한 금천 아카데미’ 운영 강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추가 지정 동작구, 6월에 인공지능 장애인 쉼터 조성 관악구, 5월 한 달 동안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구로구, ‘중장년 퇴직자 일자리 매칭 사업’ 참여자 모집 은평구, 마을 등교 프로그램 ‘내일로 미래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