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일러스트 작가 미미의 첫 개인전. 작가가 느끼는 사랑에 관한 전시로, 사랑이란 감정은 복잡하고 끊임없는 미로, 막다른 길, 상처 입는 함정 같다. 작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진 여러 측면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했다. 장소: 마포구 창전동 갤러리 지하 시간: 낮 12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2970-897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아이, I, 愛 어제의 미래 빵야 서울& 인기기사 1.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2. 세상살이에 지칠 때 가볼 만한 서울의 시골 3. ‘초대받지 못한’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폭발한다 4.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 5. 인류 조상 근원, 원숭이 넘어 곤충·세균까지 살펴야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