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일러스트 작가 미미의 첫 개인전. 작가가 느끼는 사랑에 관한 전시로, 사랑이란 감정은 복잡하고 끊임없는 미로, 막다른 길, 상처 입는 함정 같다. 작가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가진 여러 측면을 다양한 형태로 표현했다. 장소: 마포구 창전동 갤러리 지하 시간: 낮 12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2970-897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아이, I, 愛 어제의 미래 빵야 서울& 인기기사 1. 소통하는 용산구 노인과 청년 “오해 풀고 이해 다리 놓는다” 2. 자식 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말, 핑계일 수도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입주 청년들의 주거 공동체, 이웃 주민들의 문화공간 되다 5. 장충단에 새겨진 이야기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