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리얼리즘 미술에서 출발해 대지미술, 환경미술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힌 임옥상의 현재 활동과 작업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대규모 설치작 6점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과 130여 점의 아카이브가 소개된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여기, 일어서는 땅 다원화 시대 공존 가치 알려주는 어린이·청소년 위한 연극 축제 분홍 얼굴과 단단한 피부 서울& 인기기사 1. 서울살이 꺼린 퇴계…아들에 ‘인서울’ 강조한 다산 2. 가성비 좋은 우리 동네 재활의원 “공공의료의 힘 느껴요” 3.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4. ‘아파트형 쓰레기 배출’ 도입 “골목 깨끗” 5. 죽은 뽕나무 한 그루, 양잠의 도시를 증명 서울& 자치소식 강서구, 특별 강좌 ‘공상과학을 읽는 시간’ 개최 관악구, 자립준비청년 가전 구매비 100만원 지원 동작구, 22일부터 이정영 묘역 둘레길 개방 중구, 신한은행과 공공배달앱 ‘땡겨요’ 업무협약 서대문구, 반려동물 위한 ‘서대문 내품애센터’ 개소 구로구, 10월까지 곳곳에서 거리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