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리얼리즘 미술에서 출발해 대지미술, 환경미술로 자신의 활동영역을 넓힌 임옥상의 현재 활동과 작업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이번 전시에서는 대규모 설치작 6점을 포함해 총 40여 점의 작품과 130여 점의 아카이브가 소개된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여기, 일어서는 땅 다원화 시대 공존 가치 알려주는 어린이·청소년 위한 연극 축제 분홍 얼굴과 단단한 피부 서울& 인기기사 1. “직접 주워보면 바다 쓰레기 실감해요” 2. 기동차 기관사는 17살 여고생의 사랑을 싣고 달렸다 3.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4. 모양 제각각인 패널 4만5133장, 세계 최대 비정형 건물의 완성 5.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