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과학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삶을 소재로 창작한 음악극이다. 소리꾼 김율희가 시간과 공간,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이야기를 판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괴물 상처받은 숯덩이와 침목에 ‘인간의 본질’을 새기다 유랑극단 서울& 인기기사 1. ‘셔틀’로 가는 홍제폭포·황톳길·박물관 2. ‘블랙리스트 아닌 취업추천서’ 노사 신뢰 높인다 3. 조선시대 원본 보며 수백 년 전 글쓴이와 함께 ‘호흡’ 4. “발달장애 편견 깨면서 도시 미관 개선” 5. 경계선 지능 청년들과 함께 만드는 3천원짜리 ‘희망 김치찌개’ 서울& 자치소식 은평구, 주거 취약가구·반지하 주택 집수리 지원 용산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서구,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 5월30일 종료 관악구, 4~12월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금천구, 청소년이 기획한 청소년 파티 개최 구로구, 안전 작업환경 조성 비용 500만원까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