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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기획연재 > 장태동의 서울의 숲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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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사람은 숲을 가꾸고, 숲은 생명을 품어준다
    2020-09-03 15:11
    오래된 느티나무 버티는 숲 들어서면 냇물 고였다 흐르는 곳에 햇볕 머물고 멸종위기 맹꽁이가 생명 이어가는데 그곳에 멈춘 사람도 안식에 젖어든다 사람들은 숲과 나무를 가꾸...
  • 문화일반
    정조의 꿈 만났던 나무들, 그 아래에서 쉼을 찾다
    2020-08-20 14:46
    정조 임금 쉬던 관아 880년 은행나무 이제 나무 아래는 동네 할머니 놀이터 탑동초등학교 부근의 570년 향나무도 장바구니 든 아줌마와 일상을 나눈다 880여 년 동안 자리...
  • 문화일반
    나무는 400년 살아도, 푸르름으로 사람을 위로한다
    2020-08-06 17:14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앞 미루나무는 독립지사 400명의 처형 지켜보았고 봉원사 앞에 선 450년 된 느티나무는 이끼 낀 밑동에서 자란 줄기 제멋대로 그래도 여전히 인간들을 껴...
  • 문화일반
    푸른 숲을 걷는 제복의 학생들, 푸르게 빛났다
    2020-07-23 15:36
    관악산 사당 능선에 서면 푸른 숲의 맥 서달산 줄기가 그 푸른 숲이다 서달산 서쪽 국사봉 오가는 사람은 양녕대군 묘가 있는 줄 알고 있을까 관악산 사당 능선에 서면 회색...
  • 문화일반
    나무는 수백년 살아, 계곡 아이들 ‘깔깔’ 소리에 웃는다
    2020-07-09 15:15
    아이들 텀벙 소리에 잠 깬 도봉천은 17세기 기생 이매창 사랑 떠올렸을까 경복궁 중건 당시 베어질 위기 만났던 방학동 원당마을의 500살 된 은행은 마을 주민 간청에 살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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