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주말 돌봄에 무료급식까지” 성동구, 융합형 맞벌이 가정 돌봄시설 문열어

등록 : 2022-07-04 09:46 수정 : 2022-07-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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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과 주말 돌봄이 가능한 성동구 최초의 융합형 초등 돌봄시설 ‘서울숲아이꿈누리터’가 7월 문을 열었다.

서울숲아이꿈누리터는 기존 성동형 초등돌봄시설 ‘아이꿈누리터’에 저녁돌봄과 주말돌봄이 가능하고 무료급식도 제공한다. 면적 227.8㎡ 규모로 아이들 30명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다.

서울숲아이꿈누리터 모습. 성동구청 제공
누리터는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성수동1가) 1층에 있어 체육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은 하교 후 셔틀버스로 센터까지 안전하게 등원할 수 있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부센터장,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있어 독서나 숙제지도,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별도의 조리사가 있어 학기 중에는 석식, 방학 중에는 중식과 석식을 무료로 제공해 초등학생을 둔 맞벌이 가정이라면 이용에 안성맞춤이다.

센터는 총 정원의 10~20%를 장애아동으로 배정해 일반아동과 통합돌봄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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