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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월12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 8기 생활불편 해소와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초심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초심쿵상’은 ‘서초구민의 심장을 쿵! 하고 울린 상’의 줄임말로, 주민의 소중한 제안에 감사를 전하고 그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23명 △동네 한 바퀴 19명 △성수씨의 직통전화 16명 등 구의 민원 소통 창구를 통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제안한 구민과 단체에 표창패가 수여됐다. 구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소통 창구와 문자 건의 시스템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담아왔다.
‘2026년 서초심쿵상’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 제공
대표 수상 사례로는 횡단보도가 없어 약 300m를 우회해야 했던 불편을 건의해 육교 철거와 횡단보도 설치를 끌어낸 양재2동 민홍기 님의 제안이 꼽혔다. 또한 오랜 숙원이었던 고속터미널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를 제안한 반포1동 권병선 님의 사례도 소개됐다. 구는 상인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광특구 지정을 약속하는 등 난관을 극복하고 지난해 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 이 밖에도 반포동 학원가 교통 혼잡 해소, 방배복개도로 쉼터 내 운동 공간 개선 등 다양한 우수 민원을 제안한 수상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구는 향후 구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공무원에게도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제안 구민을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주민께서 말씀 주신 사항 하나하나가 서초구 행정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민의 숨소리까지 경청하고 행동으로 보답하는 화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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