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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관과 쓰레기 수거 일정을 안내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내 병·의원 244개소와 약국 164개소 등 총 408개 기관이 일자별로 운영된다. 서울의료원·녹색병원·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유지하며 장스여성병원은 연휴 기간 24시간 상시 분만 체계를 운영한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구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의심 사례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발생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휴무로 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기존 월·수·금 수거지역은 2월16일에, 일·화·목 수거지역은 2월17일에 모든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배출은 월·수·금 지역의 경우 2월18일부터, 일·화·목 지역은 2월19일부터 가능하다. 대형폐기물은 모든 지역에서 2월19일 이후부터 배출할 수 있다.
한편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휴무로 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된다. 기존 월·수·금 수거지역은 2월16일에, 일·화·목 수거지역은 2월17일에 모든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배출은 월·수·금 지역의 경우 2월18일부터, 일·화·목 지역은 2월19일부터 가능하다. 대형폐기물은 모든 지역에서 2월19일 이후부터 배출할 수 있다.
2026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에 참석한 류경기 중랑구청장. 중랑구 제공
구는 연휴 기간 청소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수거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다중이용시설 순찰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로 빈틈없이 대책을 운영하겠다”며 “쓰레기 배출 일정을 준수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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