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건대 맛의 거리’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안전관리 대책에 돌입했다. 구는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감지 지능형 관찰카메라(CCTV) 25대와 비상 스피커 9대를 점검하고 불법 적치물, 도로시설물, 불법 주정차 등 위험요소를 일제 정비하고 경찰·소방·서울교통공사·건대상가번영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 등을 갖췄다. 핼러윈 기간인 31일부터 11월2일까지 시·구·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