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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5일부터 10월1일까지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민은 1인당 100원만 내면 칼과 주방 가위를 합쳐 최대 두 자루까지 갈 수 있다.
칼갈이는 △25일 신당동누리센터와 광희동 주민센터 △26일 황학동·약수동 주민센터 △29일 회현동·다산동 주민센터 △30일 청구동·신당5동 주민센터 △10월1일 동화동·중림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구는 주민이 주민센터에 칼과 가위를 맡기면 대신 가져가 갈아온 뒤 돌려주는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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