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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주관 ‘2025 서울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통합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정책이나 사업이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성과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예산을 편성해 성과를 거두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는 2023년 과정을 마치고 금천마을선생님 인증심사를 통과한 주민들로 지난해부터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그림책 교실’ 강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