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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상권과 관광자원을 연결한 통합 모바일 플랫폼 ‘마포상생앱’을 9월1일 정식 출시한다. 이 앱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관광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개발됐으며 △관광·문화 콘텐츠 △상권·매장 정보 △생활·구정 소식 △교통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앱은 동별 검색과 도보 내비게이션, 다국어 음성 안내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지난 5월 운행을 시작한 마포순환열차버스의 실시간 운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와 결제, 환불까지 앱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구는 앱 출시를 기념해 마포순환열차버스 티켓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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