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등록 : 2025-08-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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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교 인근에 새로 조성된 공중화장실 전경.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천 수변공간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이교 인근 도봉로101길에 공중화장실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이천 산책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으로 최근 수변활력 거점시설 조성 이후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이에 선제 대응해 접근성이 좋은 우이교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신설된 우이교 공중화장실은 장애인 편의시설과 CCTV, 비상벨, 안심스크린 등 안전장치를 갖췄다. 관리는 기존 인력을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하루 3회 정기 청소와 위생용품 상시 비치를 통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우이천을 포함한 공원, 도로변 등 다중이용시설 내 공중화장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생활 편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교 공중화장실 개방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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