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버스, 마을버스와 상생 효과 톡톡 입증

등록 : 2025-08-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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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도입한 공공 교통수단 ‘성공버스’가 운행 300일 만에 마을버스와의 상생 효과를 입증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의 마을버스 승차 인원을 구가 분석한 결과, 성공버스 도입 이후 마을버스 전체 승차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7.18%(약 60만 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평균 증가율은 2.36%에 그쳐 구는 약 3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공버스는 2024년 10월부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은 지역과 구청 등 공공시설·왕십리역을 연결하는 3개 노선에서 운행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16만8288명이다. 7월 현재 일평균 이용객은 2094명으로 개통 초기 304명 대비 약 6.8배 증가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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