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신규 모집

등록 : 2026-02-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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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모집 포스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심리 및 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등록된 제공기관에서 심리상담, 언어·놀이·미술·음악심리, 인지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 2월부터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제공인력의 전문성에 따라 가격을 자율적으로 책정하는 가격탄력제가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중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정이다. 약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은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월 27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올해 3월부터 1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 ‘강동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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