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들의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8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28일 ‘폐유리 활용 조개키링 만들기’ △29일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등의 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회차별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4일 오전 9시부터 8월8일 오후 5시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I5ySxPTR)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익일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이나 환경과(02-860-2599)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