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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관내 교회와 협력해 종교시설 내 주중 유휴공간을 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개방한다. 올해 시범운영에는 장충단성결교회(장충동), 약수교회(약수동), 나눔의교회(다산동), 신일교회(청구동), 만리현교회(중림동), 예수마을교회(신당5동), 장충교회(장충동), 문화교회(동화동) 등 8개 교회가 참여한다. 이들 교회는 회의실, 교육실, 소모임 공간 등 33개 공간을 연말까지 개방한다. 개방 공간 중 일부는 구청 부서의 행사와 교육 장소로도 활용된다. 공간 이용에 관한 문의는 중구청 행정지원과(02-3396-4524)로 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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