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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5년 65살 이상 인구비율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지역 어르신 돌봄의 핵심 주체인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행복도시 성북’이라는 비전아래 진행되는 이번 정책은 요양보호사의 심신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 힐링 워크숍과 기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구는 지난달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 요양보호사 표창 등 행사를 열기도 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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