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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60살 이상 어르신 15명에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6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인지학습 콘텐츠인 베러코그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한다. 교육을 완료한 어르신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제공하고 생활환경을 모니터링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교육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선별검사, 노인우울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를 통해 교육 전반의 모니터링과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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