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직원을 대상으로 엠비티아이(MBTI)를 활용한 마음건강증진 교육을 한다. 교육은 11월까지 5회에 걸쳐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MBTI 전문강사의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우울 선별검사(PHQ-9)와 스트레스 검사도 병행된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은 동의시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생명존중팀,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상담, 위기 개입, 집중 사례관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