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정릉 예술마을만들기 축제 열어

등록 : 2016-10-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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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예술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오는 22일 정릉동에서 ‘2016 정릉 예술마을 만들기 축제’를 연다.

예술마을 만들기는 지역주민과 예술가,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을 위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축제는 일상적인 마을을 예술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정릉 예술정거장 오다가다’ 콘서트,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예술마을 만들기의 의미와 과정을 공유하는 좌담회까지 한자리에서 열려 볼거리가 풍부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문화재단 누리집(sb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문화 즐기는 '청룡문화제'

동대문구는 용두근린공원에서 오는 22~23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제26회 청룡문화제’를 연다. 청룡문화제는 조선 태종 때부터 전해진 기우제와 동방 청룡제에 기원을 두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명맥이 끊겼으나 1991년에 되살려, 보존위원회가 용두제의 명맥을 이어온 것을 발전시켰다.

22일 오후 1시 축하 콘서트로 시작하는 축제는 어가행렬, 동방청료제향, 주민모델 전통의상 패션쇼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이 밖에도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농기구·짚풀 공예 체험, 가족사진 액자 만들기 등 주민 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 연다

광진구는 오는 22일 화양동 건국대 분수광장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16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연다. 이날 박람회에는 38개 단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1년 365일 자원봉사를 생활화하자는 ‘1316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비롯해, 예술공연 봉사단체의 재능 나눔 콘서트,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자원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자가 체험 부스에 참여해 10개 이상 도장을 모으면 2시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한다.

1365자원봉사 포털 누리집(1365.go.kr)에 회원으로 가입한 주민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02-450-1664)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안심셔틀버스제' 도입

종로구는 버스에 갇혀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종로구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셔틀버스에 ‘안심셔틀버스제’를 도입했다.

안심셔틀버스제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버튼’과 외부 후방카메라 등의 안전장치를 버스에 설치하도록 한 제도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버튼은 기사가 버스 운행을 마치려면 시동을 끄고 차 문을 닫기 전에 누르는 버튼이다. 버스 맨 뒷부분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려 기사가 남아 있는 승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구는 안전장치 외에도 달마다 버스 기사를 대상으로 정기안전교육을 진행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간이 운영하는 버스에도 안심셔틀버스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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