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소식
정릉 예술마을만들기 축제 열어
등록 : 2016-10-20 23:00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 연다 광진구는 오는 22일 화양동 건국대 분수광장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16 광진구 자원봉사 박람회’를 연다. 이날 박람회에는 38개 단체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1년 365일 자원봉사를 생활화하자는 ‘1316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비롯해, 예술공연 봉사단체의 재능 나눔 콘서트,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자원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참가자가 체험 부스에 참여해 10개 이상 도장을 모으면 2시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한다. 1365자원봉사 포털 누리집(1365.go.kr)에 회원으로 가입한 주민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02-450-1664)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 '안심셔틀버스제' 도입 종로구는 버스에 갇혀 일어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종로구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셔틀버스에 ‘안심셔틀버스제’를 도입했다. 안심셔틀버스제는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버튼’과 외부 후방카메라 등의 안전장치를 버스에 설치하도록 한 제도다. 슬리핑 차일드 체크 버튼은 기사가 버스 운행을 마치려면 시동을 끄고 차 문을 닫기 전에 누르는 버튼이다. 버스 맨 뒷부분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경고음이 울려 기사가 남아 있는 승객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구는 안전장치 외에도 달마다 버스 기사를 대상으로 정기안전교육을 진행해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간이 운영하는 버스에도 안심셔틀버스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