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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온라인 통합주거관리 플랫폼 ‘우주관’을 열었다. 우주관은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 플랫폼’의 줄임말로, 구 관계자는 “지역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년이 서비스 제공의 주축이 됨으로써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우주관 홈페이지는 크게 △우주관 소개 △간편 수리 예약 △집수리·인테리어 문의 △우주관 스토어 △우주관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간편 수리 예약’을 이용하면 도배, 장판, 인테리어 등의 시공에 대해 전문가 방문 없이도 간단히 견적을 예상하고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집수리 인테리어 문의’를 통해 건축분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상담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홈페이지 메인에는 다양한 시공사례가 공개돼 실제 공사 의뢰 시 참고할 수 있다.
향후 구와 건축학교는 주거 관리 트렌드에 맞는 소독, 방역, 정리수납 등 홈케어 분야와 리·업사이클링 친환경 분야까지 우주관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주거환경 개선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멘토링 도 준비 중이다.
시범 운영 중인 우주관 누리집 갈무리. 영등포구청 제공
김용술 영등포구청 사회적경제과장은 “우주관을 통해 청년 건축가들과 함께 1인가구, 여성, 취약계층 등 수요자 맞춤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들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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