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연암 박지원의 고전소설 <허생전>을 허생 처의 관점에서 다시 쓴 창작판소리다. 경제 독과점, 여성의 돌봄 노동 문제, 국가 혹은 계급 사이에서 정치적으로 타자화되고 소외되는 존재들의 모습을 허생 처의 입장에서 살펴본다. 장소: 종로구 명륜1가 나온씨어터 시간: 목~금 오후8시,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10-2498-589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창작판소리 허생처전 흙의 변이 네이처 메이드(Nature-Made) 금천문화재단 금나래아트홀 갤러리 재개관 기념, ‘녹색 회복’ 주제 체험 전시 열어 서울& 인기기사 1. 다름을 인정하는 것, 좋은 세상의 징검돌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서울시, 수도권 밖 노후 화물차도 진입 제한 4. “면허 반납하면 선불 교통카드 드려요”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