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전통 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과 함께 새로운 미감을 선보인다. 전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이는 무대다. 장소: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2만~5만원 문의: 02-2280-41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황홀경 ‘지상의 낙원’을 그리다 - 뉴욕의 한인화가 포 킴 고집쟁이 딸 서울& 인기기사 1. 다름을 인정하는 것, 좋은 세상의 징검돌 2.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3. 서울시, 수도권 밖 노후 화물차도 진입 제한 4. “면허 반납하면 선불 교통카드 드려요”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