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케이블의 반란

22일

등록 : 2022-02-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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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비넥스트(BENXT) 음악 분야에 선정된 현대음악 앙상블 ‘앙상블 오엔’의 프로젝트다. 케이블을 주제로 한국 작곡가 5명이 신작을 만들고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윤제호가 협업했다. 어쿠스틱, 전자음향, 영상이 통합된 프로젝트로 음악과 영상이 하나의 큰 작품으로 이어진다.

장소: 영등포구 문래동1가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시간: 오후 7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2676-43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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