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공예 작가들이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 갤러리에서 릴레이 전시를 펼친다. 첫 주자 김수진, 문채민 작가는 옛날 서낭당을 전시장으로 불러와 공예품을 만드는 몸짓을 ‘소원을 비는 행위’로 확장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장소: 중구 황학동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 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02-2232-88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공예의 움직임-소망을 위한 움직임 야행성동물 노래는 맛있게, 표정은 밝게, 마음은 즐겁게 서울& 인기기사 1. 방배역먹자골목·아이러브서초강남역 상권 제5·6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2.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3. 그날의 아픔, 현재 버팀목 4. “음악 소리에 몸 들썩이면 마음은 ‘아픔의 문’을 연다” 5. 동네주민 함께 하는 건강체조.. 성북구 길음2동의 상쾌한 아침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