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김한나, 함미나, 김민수 등 젊은 작가 3인전이다. 개인 일상과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작업하는 세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개인의 제스처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피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일·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6263-200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퍼스널 제스처 이상의 날개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서울& 인기기사 1.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2. 은평구, 27일 금성당에서 금성당제 개최 3. 서울에서 유일한 ‘편백나무 무장애숲’ 4. 인류 조상 근원, 원숭이 넘어 곤충·세균까지 살펴야 5. 북한산 자락 숲속에서 ‘느리게’ 쉬는 곳 서울& 자치소식 금천구, 26일 에코·에너지센터 개관식 개최 강서구, 5월부터 양천향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중구, 27일 힐스테이트남산 입주민 환영회 개최 서대문구, 식당 ‘남길’ 나눔가게 7호점 현판식 관악구, 장난감 무료 배송 서비스 시작 구로구, 5월13일 주민 대공론장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