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정부는 지난달 31일 550여 개의 주얼리 업체가 모인 종로 3·4가동을 국내1호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다. 지난 7일 종로구 돈의동 금속공예 창작공간 ‘놀이터’ 대표이면서 세공기술자인 김윤봉(40)씨가 자신이 만든 팔찌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꼼꼼히 살펴보고있다. 장수선기자grimlik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사진으로 본 서울 빛으로 밝힌 광화문 마지막 유세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탄핵 이후 40여일…버티는 친박텐트 서울& 인기기사 1. 어린이대공원 ‘맘껏놀이터’ 개장 2. 부창부수로 다시 태어난 ‘먼지가 되어’ 3. 아이들과 함께하는 음악 나눔의 기적 4. 라이카에 담긴 폐허의 남대문, 아버지의 한국전쟁 기록 5.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